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루토 비밀결사대 (문단 편집) == 논란 및 아쉬운 점 == *분명히 7세 이상 관람가 인데도 불구하고 내용이 어둡다. 1, 2, 3화는 건설업자간의 살인사건을, 6, 7, 8화는 유물 밀수, 9, 10화는 아동 성폭행 사건[* 9, 10화 한정으로 12세 이용가이다.], 11, 12화는 비정규직 차별 문제, 13, 14화는 사기 및 사채문제를 다루었다. 확실히 주제가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이해하기 쉽지 않거나 민감한 내용임에는 틀림없으며, 중간중간 어려운 법률용어나 성어도 나오기에 연령층 겨낭에 실패했다는 평도 있다.[* 드라마 방영 당시 1화부터 남성 두명이 몸싸움을 하다가 한 명이 살해당하고 시체를 야산에 유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보기에는 다소 부적절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4부부터 연령제한이 걸리기도 했다.[* 그나마 4, 5화가 학교 안에서 일어난 갈등이기에 가장 건전한 소재라고 볼 수 있다.] * 수 많은 떡밥을 뿌렸는데, 마지막 화에 하나도 수거를 하지 않았다. 대표적으로 다섯 가지 인데, 하나는 최기찬 형사와 송수지 선생과의 사이, 다른 하나는 진선미와 최동영과의 사이, 강석형사의 누명 및 서울복귀, 사건 후일담, 마지막으로 지인의 다단계 사기로 인한 누명으로 해외로 쫓겨난 최동영의 부모님. 중간중간에 최동영이 부모님을 그리워 하는 부분이 있었고 최동영한테 전화를 하는듯한 느낌을 줬으나 그 이후로는 아무 얘기가 없다. 그리고 강하라가 마지막에 '멀리 떨어져 있더라고 플루토는 영원하다'라고 말해 강석 형사의 운명을 어느 정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지만, 마지막화에서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못했다. 결국 찝찝한 결말만 남게 되었고, 무려 8년이 지난 2022년 10월 현재까지 2기에 대한 내용은 없다. * 원작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번 드라마는 제목과 주인공들 이름, 그리고 사건 일부분을 들고왔다. 덕분에 원작과의 차이는 큰 편이며[* 비단 강금숙의 이름이 강하라로 바뀐것 뿐만 아니라 원작에서는 진선미란 캐릭터 대신 한별이란 캐릭터다. 이들 캐릭터간의 갭이 상당히 큰데 원작에서 한별은 이서진 반 친구로 나오고 등장 후 거의 바로 플루토 비밀결사대 멤버가 된다. 성격도 완전 다르게 나온다.] 그래서인지 스토리와 스토리 간의 연결고리가 탄탄하지 못하다. *총 7개의 사건 중 1번만이 증거로 인해 용의자가 체포된 것이지 나머지 4번[* 한 번은 반에서 일어난 카메라 도난사고, 다른 한 번은 진선미의 자작극]은 다 현장체포이다. 또한, 이서진의 [[사이코메트리]] 능력에 의존하는 경향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